백신패스 계도기간 방역패스 앞으로 달라지는 점

 백신패스 계도기간 앞으로 달라지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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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11월부터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었으나 코로나 관련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정부에서는 거리두기 강화 등 방역패스를 강화시켰습니다. 2021년 12월 6일부터 방역수칙이 강화되며 모임 허용 인원이 줄어들고 식당과 카페 등에서도 방역패스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12월6일부터 한달간 모임 최대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축소되며 유흥시설이나 실내 체육시설 등 제한적으로 적용되었던 방역패스가 다중이용시설로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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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부는 혼란을 막고나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백신패스 계도기간을 갖고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카페나 식당을 갈 때에도 백신 접종 2차(얀센의 경우 1차)접종 2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2일 이내에 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시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로써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페널티가 분명해지며 앞으로는 출입이 금지되는 시설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백신을 맞지 않은 2명 이상은 식당 카페 등도 출입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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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미만	백신패스 미적용
12~18세	2022년 2월부터 적용

이상으로 백신패스 방역기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